한마디로 도커는 각종 OS, 프로그램들을 깔 수 있는 독립된 환경이다.
다른 사용자들이 구축해놓은 환경들을 다운받을 수도 있고, 공유할 수도 있다.
간단히 도커는 하기의 프로세스를 가진다.
도커 이미지 생성 (OS, 프로그램 등 Like 요리재료)
-> 도커 컨테이너 생성 및 실행 (이미지 실행 공간 Like 음식)
도커를 공부하다 보면 도커 컴포즈니, 도커 파일이니 하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.
헷갈리지만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.
Docker Compose: 컨테이너를 설정한 내용대로 생성 및 실행해줌
DockerFile: 도커 이미지를 설정대로 생성해줌
그럼 간단히 사용방법을 보겠다.
OS: Ubuntu 18.04
- 도커 환경구축
- docker pull ubuntu:18.04 : 우분투 이미지 다운
- docker run -itd —name goodgood ubuntu:18.04 : 컨테이너 생성과 동시에 실행
- docker exec -it goodgood /bin/bash : 생성한 도커 접속
- 도커에 파이썬, 자바 등 설치
- docker commit -a “first commit” 842342342(컨테이너 id) good /good :0.9.0 : 프로그램이 설치된 842342342 컨테이너를 good/good:0.9.0이란 이름, 버전의 새로운 이미지로 생성
- docker images : 생성한 이미지 확인
- docker stop goodgood, docker rm goodgood : 기존에 실행중인 컨테이너 삭제 (10번으로 건너뛰어도 됨)
- docker run -itd —name new_goodgood good/good:0.9.0 : 생성한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생성 및 실행
- docker stop new_goodgood, docker rm new_goodgood : 볼륨매핑 하기 위해 삭제
- docker run -itd -v /home/ubuntu/workspace/realGood:/home/ubuntu/app --name new_new_goodgood good/good:0.9.0
- 호스트의 /home~ 위치의 폴더를 도커의 /home/ubuntu/app으로 볼륨 매핑하며 컨테이너 생성 및 실행. 호스트에 소스 배포를 하면 변경사항이 도커에 자동으로 반영됨 (보통 도커의 볼륨매핑 위치는 도커컴포스에 적혀있음)
- pip install 해서 원하는 패키지 깔고 5, 6, 7, 10 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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